그 칼은 남이 아닌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작용하는 칼이로군요 아직 제 가슴 속 칼은 무디기 그지 없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
RE: [雜記] 참을 '인(忍)' 글자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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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記] 참을 '인(忍)' 글자에 대한 단상
[雜記] 참을 '인(忍)' 글자에 대한 단상
그 칼은 남이 아닌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작용하는 칼이로군요 아직 제 가슴 속 칼은 무디기 그지 없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
이거 표현 기가 막힙니다. 웃다가 울다가~
ps. 혹시 관심있으시면?
함석헌의 바가바드기타를 도전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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