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하는 그날까지 낙오없이 정말 건강하게 잘 마치기를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부모가 되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큰 아들과 막내에 대한 기대와 애착.. 관심과 사랑의 크기가 다른가봐요..
이도저도 아닌 둘째인 저는 그냥 씁쓸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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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자식하나 안아픈손가락없습니다
이도저도아닌 둘째는 없답니다
얼마나 소중한데요
그냥 해본 말인거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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