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꼭 생산적인 일을 해야만 가치가 있다고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효리씨의 말과 사람들이 그 말에 대하는 자세에 대한 이슈가 대두된 이유를 고민해보니, 어쩌면 사람들은 "생산적인 일"이라는 사회가 정한 가치에 지쳐있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쓴 글입니다. 저도 저 이론에 정통하게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 사건을 보고 느낀 점을 적어서 세부 설명이 많이 결여되었네요 ㅠㅠ 나중에 다시 제대로 정리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 뭘 훌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뭘 훌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
댓글에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