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1박2일 우정여행을 다녀옴
수영장과 계곡이 있는 펜션이였지만 감기도 걸리고 장마로 비가 오는 날이라서 제대로 놀지는 못했다
어차피 나의 목표는 고기글 구워먹는 것이였어서 먹는 것에 집중했다
여름이기도 하고 비가 와서 습도가 매우 높아서 고기 굽는 것은 당연하고 먹다가 죽을 것 같아서 다 구워가지고 방으로 들고 들어옴
특히 이번 고기 파티의 하이라이트는 닭 염통 꼬치 였는데 50개 부터 팔아서 구워먹느라고 애먹음 그래도 반 이상은 구워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겁다
소맥도 엄청나게 많이 마시고 고기도 질리도록 먹었는데 또 가서 또 먹고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ㅜㅜ
어서 시원한 가을이 왔음 좋겠다 겨울에 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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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have a good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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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름을 제대로 못 즐긴 1인 입니다.
쫌... 기달리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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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름은 엄청 많이 남았으니까~ 더 즐겨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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