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장과 나 (서로 헤어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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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과 나 (서로 헤어진날)

in kr •  7 years ago 

아식 회사 생활을 하는 30대로서 두렵기만 하네요. 저도 때가 오면 버림 받겠죠? 그래도 잘 준비하시고 나와서 다행입니다. 은퇴하신분들의 다음 인생을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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