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와 해외, 광고 & 영화 쪽에서 특수효과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1.저도 학원을 짧게 다녀봤던 시절이 있습니다만, 평균적으로 열명중 1-2명만 취업했던거로 기억합니다.
2.학원은 물론 돈을 벌어야 하니 포장 하겠지요. 돈을 번 사람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아티스트로써는 국내에서는 소수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회사는 잘 버는 회사가 있습니다.
3.있다고 들었습니다. 한 예로 서울비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4.국내에도 제법 잘나가는 크고 작은 영상 제작회사들이 많습니다.
5.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게 국내 영상 업계 입니다. 밀린 임금을 몇년 지나 받기도 하지만, 못받는 경우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6.인건비에 대한 개념과 기술직에 대한 대우를 기반으로 한 의식이 자리 잡지 않은 기업문화 속에서는 굉장이 오래 걸린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해외로 나와 있습니다.
오오 반갑습니다. 현역이시군요 ㅎㅎ... 역시 차라리 해외로 가는게 낫군요... 서울비전의 경우 너무 씁쓸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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