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고맙개 뭐 이런걸 / A gift from Mari

in kr •  7 years ago 

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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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got saliva on my head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좋으면서도 요상합니다.
이불 꼬~옥 덮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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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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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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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별로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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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머리에 침을 바르고서야
기분이 매우좋음! 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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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무섭게 나왔네요. 개답다 바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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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체험중인 마리입니다.
냅다 바다로 뛰어들어서 난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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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요? 맛있습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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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저렇게 좋아하나요? ㅎㅎ
생각해보니 저희 개를 데리고 물가에 가 본 적이 없네요~!

👨 물을 정말 좋아해요. 개들을 위해 개울가 근처로 이사 가고싶어요.

아이들 데리고 산책을 자주 하시나봐요 저는 예전에 키우던 아이들에게 바쁘다고 산책을 자주 못시켜준게 항상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저는 매일 산책을 시켜주고 있어요. ㅎㅎ

앵두? 인가요?
마리는 용감하네요.. 바다로 냅다 ㅎㅎㅎㅎ

👨 앵두 맞습니다! ㅎㅎ
물만 보면 일단 첨벙~ 짠맛 보고 바로 후퇴했습니다. ㅋㅋ

무엇인지 괜시리 궁금해지네요 ㅎㅎ

별 탈없이(?) 지내는 반려견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앵두랍니다~ ㅎㅎ 잘 익어서 아주 달달한~

하얀 앵두도 있어요? 생긴 건 앵두인데 알이 좀 굵은데요?
바비 머리에 침이..ㅋㅋ 풀숲도 들어가고 바다도 들어가고.에그 호강한다 이늠들! ^ㅇ^

👨저도 처음 먹어봤어요. 하얀 앵두! ㅎㅎ

마리와 바비 둘다 바다를 좋아하네요. 엄청 신기하네요.

👨 바비 보다는 마리가 더 좋아하는 ㅎㅎ 첨벙첨벙~

역시 물을 좋아하는 마리네요~ 어디 가신거에요????

👨부산 가덕도 앞바다 갔어요! ㅎㅎ

부산이군요~~ 못가서 아쉬운...ㅠ

Alexander the Great is said to have founded and named a city Peritas, in memory of his dog.

바다 가까운 곳에서 살고있나봐요.
아이들이 바다가 있어서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