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을 붉히네요. 다시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난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 국민에게 비겁을 강요하는 나라가 아니라면, 이러한 역사의 어두움을 밝은 광장으로 끌어내어 양심의 볕에 말려야 할텐데. 양심을 택한 이들이 기림을 받을 수 있어야 할 텐데요. 문상길 중위님 늦게나마 애도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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