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정신과 서천석 의사 선생님의 책입니다~
약간 바이블처럼ㅋㅋ
육아의 고민이 있을때 마다 꺼내 읽는 책인데요~
육아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일관성 있게 해야한다는데
내 컨디션에 따라 육아관도 달라지는 것 같고...^^;;
이게 맞나 싶을때가 많습니다ㅠㅠ
그래도 아이들한테 애정 표현 많이 하고,
잘못한 것은 잘못한거라 알려주고..
엄마인 저 자신부터 바뀌려고 하고 있어요 ㅠㅠ
구체적으로 어떻게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여러번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