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방인 시편 The way we 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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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시편 The way we were

in kr •  7 years ago 

불빛이 막 사라진 어느 날 밤
그녀가 긴 시름에 빠진다
어둠 밝힐 빛이 없다면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열변을 토한다
그는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살아가는 존재가 사람이라고 말하며 그녀를 달랜다

이거 보면서 제 얘기 같았어요. 저희는 다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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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years ago (edited)

아 제시카 샘!!!!! 영화 추억보다 더 드라마틱한 삶을 사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살아가시면서 소통하고 배려하고 지속적으로 사랑을 확인하면서 즐겁게 사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