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에 직면 할 때 마다
나는 신께 도와 달라고 간청 했습니다. 하지만 신을 섬기는 것이 나의 의무 이지 나를 섬기는 것이 신의 의무는 아니라는데 생각이 미쳤고 곧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톨스토이>
살다보니 바라는 것들이 '기도'가 아니라 '진심'을 보이는 일을 통해 이루어 진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진심을 보여도 통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진심을 보였는데 통하지 않느다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죠.
그런데 지나고 보면 모든것들이
옳은 방향로 가고 있었다고 깨닫기도 합니다.
늘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노력을 하신 모습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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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so much my dear friend
Lovely your picture my dear friend
And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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