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둘째 딸이 반깁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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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이 반깁스했습니다.

in kr •  6 years ago 

고맙습니다. 그만하길 다행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그땐 생각지 못했지만 지금와서 보면 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이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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