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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저희 집에도 있는 제품이네요 ^^
앤틱 수집이라 멋진 취미입니다.

  ·  7 years ago (edited)

터콰이즈는 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는 제품이지요^^ 저 잔은 녹색갈색 항아리 백스템프인데 아쉽게도 잔에 빙렬이 있습니다ㅜㅜ 아무튼 @ryanhkr님은 잠재 고객이시네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매번 경매 입찰을 하였으나...
현재는 스달의 부족으로 관망중입니다. ㅎㅎ

관심은 별로 없지만 예술품이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관심을 가지시라고 강제 주입 포스팅입니다.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제로.. 저희에게 앤틱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주입하려는 신기한 결론이 나오신 것 같은데 환영입니다.ㅋㅋ

ㅋㅋㅋㅋ 와이프에게 전수받은 기술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분이 직접 스팀잇을 시작하면 어떨까요?

제가 스팀 투자해야한다고 꼬시고 있지만....절대 투자금을 주지않습니다. ㅎㅎ 저의 용돈으로만 하고 있지요..그래서인지 포스팅은 같이 하지만 직접하는걸 매우 꺼려합니다. 시작하면 투자를 하고싶어질것을 알기 때문에 아예 본인계정을 안파는거 같습니다.

엔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문외한이라 호기심 있게 읽었습니다ㅎㅎ
재테크로도 좋아보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시간관점에서보면 재테크로는 암호화폐하고 비교하면 극과극이지요. 시간이 무한정 투자되는거라서.....그냥 관상용 관점으로 보시는게 더 좋습니다. 재테크를 하려면 엄청난 고가의 제품을 사야하는데 저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ㅎㅎㅎ

이래서 사용하기는 어려운거 였군요
어쩐지 저희집에도 몇개가 10수년을 가장 좋은 진열대에 모셔 있더라니 ㅎㅎ

취미로 모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관상용이죠. 집에 잔은 엄청많은데 항상 스타벅스 머그컵만 사용합니다 ㅜ.ㅜ

백스템프의 칼자국 이라는걸 한번 직접 보고싶습니다 ㅎㅎㅎ
어떤 칼자국일지, 길지 짧을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그냥 "예쁜 찻잔'이라고만 생각했는데... 50년이상이라니
어마어마한 물건들이었군요... ㅎㄷㄷ

사본 -1500630199364.jpg
사진출처: 구글

저런식으로 칼자국이 있습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긴한데요. 로얄알버트는 백스템프를 회손시키거나 웨지우드는 스템프옆에 S를 써넣은 경우도 있습니다.

오오 미세하게 나있어서 저같이 모르는 사람은
언뜻보면 스쳐지날것 같아요... ㅎㅎㅎ
사진 첨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걸 배워갑니다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