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Let me show you my 31months old son! 31개월 아들 미국 라이프

안녕하세요. Lanaboe 입니다. 오늘은 사랑스러운 우리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31개월 우리 아들은 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빠를 두고 있구요. 2개국어 구사하느라 피곤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제가보기엔 아들의 언어수준은 중간은 가는듯 하지만 아직까지는 같이 소통하는 수준은 아니구 약간 혼자 자기생각을 이야기하는 수준입니다. 아직은 한국말을 더 잘하지만 주변환경이 다 영어라 곧있음 영어를 더 잘하게 될것 같습니다.
특히 시댁에서 사촌들 만날때마다 영어를 곧잘한답니다.

Hello. It is lanaboe. Today I want to show you my lovely son.
He is 31 months old and he has a mom from korea and american dad. He is bilingual. His language skill is little bit below or average for me. He can understand what I say but whebever I talk to him I feel that he is talking to his thinking more than communication. He is getting better.
He can speak Korean more than English. But everything around him is English so I think English would be much better in the future for him.
Well whenever he meets his cousins his English is much better.

크리스마스 쿠키를 만들기위해 3총사가 뭉쳤다!!
사촌들과 함께찍은 사진이에요.
완전 파이팅 넘치죠 ㅎㅎ
아이들 앞치마는 시어머니가 만드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