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리자 이야기] 연애 시즌1 - 생각나는대로 쓰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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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 이야기] 연애 시즌1 - 생각나는대로 쓰는 추억

in kr •  7 years ago  (edited)

성당이 조용하고 건물도 이쁘고 하니깐 왠지 좋아할거 같아서 물어봤습니다. ㅎㅎ

사실 전 여행을 그다지 즐기진 않거든요. 움직이는거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터라...
그래서 혼자 있으면 더욱 집에만 있습니다.
헌데... 신랑이랑 같이 가면 바티칸과 로마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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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또 이쁜 건축물을 좋아하긴 합니다. 제가 이쁜 것을 좋아해요. 건축물, 하늘, 구름, 꽃, 펜시용품, 사람, 동물 등등등... 친구님과 부군님은 알콩달콩 로마여행 잘 하실 것 같습니다. 커플이 가면 정말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

알콩달콩 할것 같진않고.... 커플이라기보단... 형제의 느낌으로... 낭만과 거리가 먼... ㅋㅋㅋㅋㅋ

저도 이쁜걸 좋아합니다. 다행히 우리집 애들이 이뻐서 다행이예요.. ㅋㅋ

그러게요. 정말 이뻐요. 다 엄마, 아빠 닮아서 그런게지요. ㅎㅎㅎ

ㅎㅎㅎ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전.. 이렇게 스팀잇하는 분들과는 밋업에서 멀어져가고.....

이미 소문 다 났으니깐 뭐~ ㅎㅎㅎ 저도 코엑스 이후로... 밋업에서 영영 멀어져갈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