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k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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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어떤 대가로
집사준거 아니냐?
우연도 심한 우연이지
그런데도 상가집에서 한번 살짝
마주친 사람이라는게
넌 납득이 되냐?
좋아!
다 아니라고 치자.
그래도 니가 봐도
대통령으론 좀 아니지 않냐
아직도 결심 못했다는건
내가 볼땐 누구 찍어야 너한테 이익이
되는지 간보는거다
통장에 1원이라도 더 찍히게
해주는게 넌 찐이냐?''

라고 동료에게 이야기 해줬다.
맞댄다. 이익을 따져야겠단다.
그래서 더 지켜보고 결정한댄다.

그래 나머지 시간 잘 알아 보고
좋은 결정해라했다.
(이익만 따지다 나라 팔아먹은
넘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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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요. 자기 수준에 맞는 것들만 보이는거죠..
딱 상식에 맞게 생각만해도 답이 나오거늘...

주위에 너무 아타까운 사람들이 많네요.. 누가 우리를 위해서 일해 줄 사람인지 알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