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활동한지 2개월이 되어가는 뉴비라서 kr-join 태그를 종종 찾아가서 댓글을 남기고 있어요. 정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버려서 아직도 그 때의 느낌이 남아있거든요. 보팅도 좋지만, 댓글이 너무너무 소중하게 느껴졌거든요.ㅎㅎ
RE: [잡담] 180331 나는 어쩌다가 스팀잇을 시작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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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80331 나는 어쩌다가 스팀잇을 시작하게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