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부분 동의합니다. 다만 뭐든 과열이 되면 진정시키는 것도 정부의 역할 중 하나죠. 증권의 경우 사이드카가 발동하거나, 하한/상한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요.
개인적으로는 규제보다는 교육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이 되기에 안타깝네요. 소통도 비교적 잘 하고, 지지자들도 상대적으로 온라인 참여도가 높은만큼 조금만 투자하면 블럭체인에 대한 평균 이해도를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는 정부에서 관료적으로만 대처를 하고 있으니...
'36조 셀트리온'은 투자, 17조 암호화폐는 도박?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다만 뭐든 과열이 되면 진정시키는 것도 정부의 역할 중 하나죠. 증권의 경우 사이드카가 발동하거나, 하한/상한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요.
개인적으로는 규제보다는 교육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이 되기에 안타깝네요. 소통도 비교적 잘 하고, 지지자들도 상대적으로 온라인 참여도가 높은만큼 조금만 투자하면 블럭체인에 대한 평균 이해도를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는 정부에서 관료적으로만 대처를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