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 어머니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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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의 밥상

in kr •  8 years ago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눈물도 흘리이~고오~ ♬
죄송합니다 노래가 한소절 생각나서 불러봤습니다.
저두 집밥이 너무너무 먹고싶네요.ㅠ_ㅠ 어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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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계시니 더욱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저희는 딸들 보여드리는 목적으로 영상통화를 하는데요.

영상통화를 한번 해봐도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