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나를 슬프게 하는 그림대회? 아.. 모르겠군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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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슬프게 하는 그림대회? 아.. 모르겠군요 35

in kr •  7 years ago 

말 안 듣는 놈에겐 좀 버럭해야 함. 다음엔 못 알아 먹는 녀석은 같이 뚜까줍시다. 마음은 풀린지 100년 됐어요. 방 나갔을 때 바로 말할까 하다가 사과문 올리고 난리난리할까봐 기다렸는데 그냥 먼저 말할 걸 그랬네요. 찡님하고 노는 건 즐겁고 좋아요. 좋아하니까 친하게 지내는 겁니당. 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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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정도 운것같아요
ㅠㅠ정말 무서웠어요ㅠ
마음 풀리셨다니
..
ㅠㅠ
저녁맛있게드세여

찡 마음 속에서 전 엄청 불 같이 화를 내고 있었나보군요.

야단맞는거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