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비오는 날, 저 멀리 강가를 보며 궁상을 떨다.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비오는 날, 저 멀리 강가를 보며 궁상을 떨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edicci (31) in kr • 6 years ago 있는 그대로 살지 아니하는게 어려움 일이죠ㅎㅎ 모쪼록 보팅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