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해 빠지지 않고 하는 구정 차례.
오늘도 여전하다. 해가 반짝거리는 아침이었다.
6시 반부터 일어나 분주하게 일했는데, 그래도 저 모습 보니 뿌듯하다.
아직 우리집 차례라 그렇겠지. 시집가면 뿌듯은 무슨..
2- 그래도 설날이 추석보다 행복하다.
세배하면 세뱃돈이 오니까 :)
아이 어른 할꺼 없이 모두 받는 세뱃돈 기쁨 두배.
3-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기는 아직 우리나라는 쉽지 않은듯.
할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은 명절. 맛있는 음식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n Korea we celebrate Lunar New years day.
on that day, we have Memorial ceremony for ancestors and new years bow for elders.
The best part is that no matter how old you are, you can get new year's bow allowance after bow.
Of course, different family has different family tradition but this is how my family celebrate Lunar New Year's Day.
Happy new year steem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