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충실하게 사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더 말이죠.ㅠㅠ
RE: [No. 33] 하늘이 먹먹한 날, 감춰둔 내가 튀어나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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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3] 하늘이 먹먹한 날, 감춰둔 내가 튀어나오는 날.
[No. 33] 하늘이 먹먹한 날, 감춰둔 내가 튀어나오는 날.
감정에 충실하게 사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더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