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히 모성간호학은 영어단어 말고도 한글말로 되어있는 단어가 어려운것 같아요.
행동으로는 충분히 그 단어를 표현하고있는데요. 입으로 나오지 않아서 어려움이 커요.
극복하려면 역시 계속 이해하고 공부 하는것이겠죠 . 어렵습니다 단어가 .
예를 들면 breech는 둔위인데 제가 쓸때는 엉덩이로 쓰게 됩니다.. 간호학을 배우는 사람이니까 이러면 안되지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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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s health] anatomy of the fetal head & normal spontaneous vaginal delivery.
저는 특히 모성간호학은 영어단어 말고도 한글말로 되어있는 단어가 어려운것 같아요.
행동으로는 충분히 그 단어를 표현하고있는데요. 입으로 나오지 않아서 어려움이 커요.
극복하려면 역시 계속 이해하고 공부 하는것이겠죠 . 어렵습니다 단어가 .
예를 들면 breech는 둔위인데 제가 쓸때는 엉덩이로 쓰게 됩니다.. 간호학을 배우는 사람이니까 이러면 안되지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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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게 이야기가 돼서. 짧게 이야기하면 엉덩이는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봐서. 둔위는 여성건강간호학 분만파트에서 알아야 할 것. 엉덩이까지 간 것은 거의 간 것임. 왜 엉덩이가 아니라 둔위일까 생각하면 됨. 이 파트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엉덩이라는 용어는 찾기 어려움. 머리가 아니라 두위인 것처럼, 엉덩이가 아니라 둔위.
병원생활용어를 써야함.
태위를 타고 올라가야 함.
태위에서 종위, 횡위, 사위가 있는데
종위에는 두위, 둔위, 안면위가 있고
두위를 알리는 선진부는 후두, 둔위 선진부는 천골, 안면위 선진부는 턱이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위에 적은 것처럼 거의 이야기 하지 않음.
fetal lie 말 안 함. 그냥 vertex, breech 이것만 이야기함. 왜? 가장 많으니까. 뭔가 해야 하는 상황이니까~
근데 vertex, breech를 모르고 그냥 말로만 하면 안 됨. 알고 이야기해야 함. 그래야 그림이 그려지면서 일을 할 수 있고 산모와 가족에게도 설명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됨. 그래서 함께 배우는 것임.
한 걸음 더 들어가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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