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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 •  7 years ago 

저도 한때는 몸이 너무 아파 좌절할때도 있엇지만 다시 내몸을 살려야 되겠다는.
심정으로 그 지긋 지긋한 약을 거부하고 자연에서 답을 찻자 해서 열심히 자연 식품.
찾아먹고 약을 먹을 때는 고통이 열배 였는데 모든것 다버리니 지금 안정을 찾았네요 한 칠년 걸렸어요. 지금은 병원 문턱 안들어 가기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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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선화님 따라하기 중이네요.이젠 괜찮습니다.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