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남의 기분을 맞추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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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기분을 맞추는 사람.

in kr •  7 years ago 

가슴에 와닿는 포스팅이네요..
저도 주문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말을 되세기곤 해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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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tabong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