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prologue] 창업 결심 - 내가 사표를 쓰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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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창업 결심 - 내가 사표를 쓰게 된 이유

in kr •  7 years ago  (edited)

사표를 낼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제가 공부하고 있는 이 길이 평생의 직업이라고는 생각되지는 않아요.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고 진짜 제가 좋아하고 하고싶은일이 뭔지 알게 되고 그 일을 직업으로 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 !! 앞으로 자주 만나요 :) 팔로우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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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지 19분만에 이렇게 새로운 분과 소통할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좋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고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서 어떤 일을 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고 조금씩 조금씩 수정해나가고 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맞팔하러 가겠습니다.
자주 교류해요^^

저희 친형도 창업을 해서 사업을 진행중이라 더욱 관심이 가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분야 창업하기 전에 방학때 먼저 소일거리(?) 창업도(타오바오 쇼핑몰) 해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여기에 한 번 일지형식으로 중계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