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집에 부채질...

in life •  4 years ago 

찾고 있던 프로젝트에

단톡을 드디어 찾아서 들어갔더니

900명이나 되는 방이

조용~~~~~~~

인사도 하고 이것 저것 물어도 대답이 없더니...

망했나요????

물어보는 순간 여기저기에서.....

답을 해주시는데.....

망했다네요...ㅠㅠ

잊고 계셨을텐데.. 불난집에 부채질이나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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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수를 꽂고 나오셨...네요..ㅠ

뜻하지 않게 그렇게 되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