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last, I covered Japanese song called 'Heartbreak for Julia' released by the Checkers in 1984. Ever since I started singing on Steemit, I have wanted to share my performance with Steemians in Japan. However it has not been that easy because I still can't say I can speak Japanese. It takes way more time than English or Korean song to read lyrics in comfort, but I will keep trying to cover more Japanese songs to meet Japanese people on line and improving my Japanese as well. Thank you for watching! 😎
始めましで。私は昨年から福岡に住んでいるApion(アピョン)と言います。私は12年前に日本人女性と結婚した韓国人男子であり、アピョンはアキコの旦那という意味のニックネームです。まだまだ日本語が超下手ですから何か色んな事を話せるは無理ですけど、まず歌を通し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試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一番下のバナーをクリックすると、私の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で他の曲も聴くことができます。それでは今から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13년 전 아내를 만나 결혼 생활을 시작한 곳은 뉴욕이었고, 이어서 한국에서 9년을 살았기 때문에 우리 부부의 대화 언어는 영어에서 한국어로 바뀌었지, 일본어로 가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초 갑자기 일본으로 넘어오기로 결정을 하고 정신없이 준비를 해서 여름에 넘어 온 터라, 차근 차근 준비를 한 게 아니어서 제 일본어 실력은 아직도 초보 수준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뭐 일본인과 10년을 넘게 살았으니 기초적인 표현이나 발음 같은 건 어느 정도 자신이 있지만, 엄밀하게 아직 일본어를 할 줄 안다고 할 수는 없는 수준이죠.
그래도 미국에서 살았던 경험도 있고, 아내의 한국어 습득을 도우면서 생활용 언어를 체득하는 노하우를 정리한 것도 있고... 크게 조바심을 내거나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일본에 사는 것도 있고, 일본어를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으니 앞으로는 일본 노래도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계속 조금씩 진화하는 [아편 커버]가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