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송 제작 프로젝트] @compos.kjy님 음원으로 만들어 본 스티밋 송~

[스팀잇송 제작 프로젝트] 자신만의 스팀잇송을 만들어라!! (총상금 62SBD+@) 2회차 이벤트를 또 도전합니다

@compos.kjy님의 원곡이 제 능력보다 길어서 어쩔 수 없이 수정을 요청 드렸습니다. 새벽 6시 27분에 결과물을 주신 컴포스님. 완전 죄송합니다. 심지어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30분이나 기다리시게 만든 점 더 죄송합니다.

@caferoman 님의 노래에서 하고 싶은 얘기를 다 꺼내서, @compos.kjy 님 노래는 환상을 가지고 가사를 붙였습니다.
왠지 서영은씨의 Blue Moon(초록별의 전설) 처럼 불러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음역대가 그만큼 높진 않네요.

아래는 가사입니다. 영어로 써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혹시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In my dream of yesterday, I was a small fish
My color was red, the ocean was blue.
I wanted to become a whale, but there was no such a way.
I felt like there was no hope, but then I met new friends.

We gathered together, and waited till midnight together.
We flew to the sky. We could become anything.
From delphinus to cetus, we were bright shiny stars.
The night sky was so deep, could become anything.

If there was only me, I couldn't become a whale.
It was a sweet dream with my sweet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