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와 wrm(마포디자인출판지원센터)이 함께하는 워크숍 ‘11주 동안 스스로 작업하기’ 의 작은 책자를 디자인 했습니다.
<11주 동안 스스로 작업하기>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얼개를 참여자에게 제공하고 강사의 튜토리얼과 대화 속에서 참여자 개개인이 개별적이고 주체적으로 작업을 만들어가는 수업이자 작업을 위한 모임입니다. 참가자는 글쓰기를 통해 각자의 주제를 끌어내고, 타이포그라피나 그래픽디자인 등의 시각표현 작업과 웹, 코드 등의 디지털미디어 매체 작업으로 주제를 확장하고 발전시켜 각자의 완결성 있는 작업물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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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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