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간의 이 바닥에 대한 나의 단상 - 스프링은 누를수록 높이 뛰겠죠? / Simple thoughts about this market for a few days - would the pressed spring be higher?

솔직히 몇 일 전 부터 시세창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습니다.
'뭘 어찌 해야하나?'라는 생각에 안절부절 하기도 하였고요.
그런데 어찌보면 이 모든 것은 제 마음의 평정심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 honestly could not take my eyes off the ticker window a few days ago.
I was afraid to think 'what should I do?'
However, I thought that all this happened because I could not find the consolation of my mind.

성공학 책의 한 부분에서 이르기를
'꿈은 무조건 크게 가져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현실을 고려하고~', '실행 가능한~' 이딴 생각을 집어치우라고 씌여 있었습니다.
그때는 저자의 말을 우습게 들었었죠.

From a part of the book of success
There was a story that 'Dreams should be big unconditionally'.
The book was written to 'take into consideration reality' and 'feasible ~' to dispel this thought.
At that time, I heard the author's words funny.

그러나 이제는 저자의 말이 결코 우습지 않습니다.
나의 꿈이 작다면 조그마한 장애물에 걸리게 되어도 바로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의 꿈이 거대하다면 조그마한 장애물은 결코 걸림돌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But now the writing I wrote in my book is not funny.
If my dream is small, I will soon give up even if it gets caught in a small obstacle.
But if my dreams are huge, little obstacles will never be a stumbling block.

갑자기 상승한 전자코인 시장에 덜컥 뛰어들어 마음 아파하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산원장 기술로 시작한 이 시장은 제 기준에서는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장을 스프링 이라고 생각해 보면 지금은 잠깐 눌림을 당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프링은 눌러질수록 더 높이 뛰게 되어 있습니다.

I think there will be a person who is sick and tries to rush into the crypto currency market which has risen suddenly.
However, I believe that this market, which started with distributed technology, has not yet started in my standard.
If you think of this market as spring, I think it is time to be pressed for a while now.
The more the spring is pressed, the higher the jump.

기존 기득권과의 싸움, 누르려는 힘과 눌려지지 않으려는 힘의 싸움에서 절대로 시대는 역행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또 하나의 저 혼자만의 생각을 지워지지 않는 스팀잇에 쓰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의 제 존버정신을 축하할 날이 오겠죠 ^^

모두에게 '존버!'

I think that the times will never reverse in the fight against the existing vested rights, the force to push, and the power to not be depressed.

Today another one of my own thoughts is written on steemit which is never erased.
It will be the day when I will congratulate the spirit of 'hang up to the end'

I want to say to everyone, 'Cliff hanger!'

**존버정신을 멋지게 만들어 주시고 활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leesol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