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가 되려는 욕구가 얼마나 큰가?
그날을 특별하게 만든 건 무엇이었을까?
나는 바로 그날 추월차선과 새로운 진실을 발견했다.
사건의 계기가 되었던 군것질은 그날로 끊었다.
나는 새로운 꿈을 품은 채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운동도 노래도 연기도 못했지만 인기나 재능 없이도 부자가 될 수 있었다.
람보르기니를 마주친 순간은 90여 초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순간은 내 인생을 새로운 믿음과 삶의 방향, 그리고 선택으로 채워지게 만들었다.
나는 언젠가 람보르기니의 주인이 되겠다고, 그것도 젊은 나이에 되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그 차를 직접 사야만 했다.
그래서 나는 부러진 빗자루 막대를 내려놓고 살을 빼기 시작했다.
한동안 취미생활로 정신없이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다가 문득 생각난 것은
대한민국 땅 아래 왜 집 한채가 없을 까 였습니다.
물론 사회 초년생부터 부동산 관련 책 등은 읽기는 했으나 실천을 못했습니다.
어느 순간 이렇게 살면 발전이 없겠구나 싶어 취미생활은 잠시 접었드랬죠.
제가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왔던 때를 기억해보면
직장 생활에서 오는 매너리즘도 한몫 했었고
친한 친구가 사업을 해서 단기간 돈을 많이 벌었던 것에 부러움이 커서 그런지
더더욱 욕구가 커지더라고요.
-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 지 과정을 봐라!!
대부분은 과정을 무시한 채 특정 사건에 집착한 나머지 부를 놓치곤 한다.
과정이 없다면 사건도 없다.
여유를 갖고 이 구절을 다시 음미해 보길 바란다.
부자를 만드는 것은 과정이며, 여러분이 익히 보고 들은 특별한 사건들은 과정의 결과일 뿐이다.
주방장을 다시 예로 들자면, 요리는 곧 과정이고 음식은 곧 사건이다.
예를 들어 5.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야구선수는 과정으로부터 파생된 하나의 사건이다.
여러분이 보고 듣는 것은 그 선수의 계약 즉, 깜 짝 놀랄 만큼 '부자가 된' 사건이다.
하지만 그 사건에 앞서 존재한 과정은 보통 무시해 버린다.
여러분이 보지 못한 그 과정은 길고 힘든 길이 었다.
매일 이어지는 하루 네 시간의 연습과 한밤중에 소집되는 즉석 게임, 늘어난 인대, 수술과 재활훈련, 유소년대표팀 선수 발탁 좌절 등 모든 인생 여정이 과정을 이루었던 것어다.
인도를 걷는 사람들에게는 재무적 목적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계획은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이다.
여분의 돈이 생기면 그 즉시 새로 나온 기기나 여행, 새 차, 옷이나 가방, 아니면 새로 유행하는 제품을 사 인 욕구 때문에 '라이프스타일의 노예로 살아간다.
욕구와 구매의 사이 클은 시간이 갈수록 더 빠른 속도로 회전하면서 이들의 어깨에 더 무거운 짐을 지우고, 결국 평생을 직업 또는 사업의 노예로 살게 만든다.
부자가 된 사람의 과정을 들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을 읽고 롤 모델을 찾으면서 의식이 바뀌더라고요
어떻게 해서 그런 부를 쌓게 되었는 지 식사자리를 통해서 일부러라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국은 과정이 있었고 그 과정속에서 굉장히 치열하게 살아왔다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결심했었죠.
치열하게 목표를 세우고 일신우일신 하잔 말이요. pedro 님
-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3가지 요소
부는 물질적인 소유물이나 돈, 또는 물건이 아니라 3F로 이루어진 다.
3F는 부의 3요소로 가족(Family. 관계), 신체(Fitness, 건강), 그리고 자 유(Freedom. 선택)을 말한다.
3F가 충족될 때 진정한 부를 느낄 수 있다.
즉,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영화 <멋진 인생(it's a wonderful Life)》의 마지막 장면은 다음과 같은 교훈을 던져 준다.
“기억하라. 친구가 있다면 그 어떤 인생도 실패작이 아니다. "
이 구절은 친구나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생을 함 께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려 준다.
부란 공동체적 삶이 자 타인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홀로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내 인생에서 부유함을 느낀 순간은 가족 과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바로 그 순간이었다.
부는 곧 신체다.
건강, 활기, 열정, 그리고 끝없는 에너지가 곧 부다.
건강을 잃는 것은 곧 부를 잃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는 곧 자유와 선택이다.
인생을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 로, 원하는 모습으로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있는 자유다.
상사와 알람시계와 돈 때문에 받는 압박으로부터의 자유다.
그리고 하기 싫은 고된 일로부터의 자유다.
무엇보다 원하는 인생을 살아 갈 자유다.
사실상 수많은 부자들과 고소득자들은 지독한 불행을 겪고 있지만, 돈 때문은 아니다.
그들은 자유를 잃었기 때문에 불행하다.
그들이 돈을 가진 게 아니라 돈이 그들을 쥐고 있다.
일에 파묻혀 사느라 좀처럼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는 고소득자가
하루의 반은 농사를 짓고 나머지 반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가난한 농부 보다 더 행복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돈이 없으면 가족간의 말다툼 원인이 됩니다.
또한 누구 하나 건강을 잃을 때 웃음이 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주위에 나의 말을 들어주고 이야기 할 사람이 없을 땐
인간은 고독을 느끼게 되고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하게 됩니다.
가장 첫 우선순위가 돈이 아닐지라도
적어도 필요충분 조건은 되는 것 같아요.
돈으로 인해 구애 받는 삶을 살고 싶지 않거든요.
- 부자가 되려면 뇌구조부터 뜯어고쳐라!!
부채에 대한 인식 : 빚으로 나만의 시스템을 설계하고 키울 수 있다면 빚은 유용해.
시간에 대한 인식 : 시간은 돈보다 훨씬 더 중요한 자산이야.
교육에 대한 인식 : 배움을 멈추는 즉시 성장도 멈추지.
여정을 무사 히 마치려면 지식과 의식을 계속해서 확장시켜야만 해.
돈에 대한 인식 : 돈은 어디에나 있고, 충분히 있지.
나로 인해 감명 받은 사람의 수가 곧 내가 벌어들이는 돈이야. 돈은 내가 만들어 낸 가치를 반영해.
주요 수입원 : 나는 내 사업 시스템과 투자를 통해 수입을 얻지.
부를 늘리는 주요 전략 : 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나는 자산을 창조 하고 시장에서 가치 있는 것으로 키워 내지. 아니면 기존 자산에 부가 가치를 더하거나.
전략 : 더 많은 사람을 도울수록 시간과 돈 그리고 개인적 성취 면에서 더 많은 것을 얻지
뇌구조 특히 부채와 시간 교육에 관련한 고정관념이 있다면 이건 꼭 뜯어고쳐야 해요
저도 부채를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무조건 빨리 갚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심했구요.
그런데 경제를 알고 기업의 생리를 보다보니 부채는 어느 정도 다 있더라고요.
국가 채무비율도 GDP 대비 20%가 넘고 국제기준을 적용하면 100 %가 넘어요
또한 삼성전자는 30% 대 현대자동차는 140% 대 입니다.
이런 걸 보면 자본주의에서 우리 개인들이 어느 정도 부채비율이 있는 것은
기업의 생태계에 비하면 세발의 피죠.
다만 부채비율은 그 수준을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과 교육은 무조건 머리구조를 혁신해야 해요.
저도 지금까지 주말마다 책을 읽고 수시로 학원에서 강좌를 듣고
돈이 되는 강좌를 수강료 내가면서 듣거든요.
현재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교육 뿐 입니다.
- 뇌구조 뜯어고쳤는 데 다음엔 뭘해야 하냐고?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5만 건의 판매를 올린 남자
배고픔을 달래려고 에너지바를 만들었다가 1억 9,200만 달러에 회사 매각을 제안 받은 남자
블로그를 개설한 지 3년 만에 한 대형 제약회사에 400만 달러를 받 고판 남자
대걸레를 개발해서 홈쇼핑을 통해 50만 자루를 판 여자
한 달에 7만 달러의 수익을 내는 웹사이트를 개설해 수백만 달러를 받고 판 10대
사고방식을 다수 (소비자)의 것에서 소수(생산자)의 것으로 전환한다면, 어렵지 않게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 그렇다.
먼지 생산자가 되고 그 다음으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실생활에 응용하자면 텔레비전을 통해 제품을 사는 대신 팔아야 한다.
금을 캐려고 땅을 파는 대신 삽을 팔아야 한다.
수업을 듣는 대신 수업을 제공해야 한다.
돈을 빌리는 대신 빌려 주어야 한다.
직업을 갖 는 대신 고용해야 한다.
집을 담보로 잡히는 대신 잡아야 한다.
소비로 부터 달아나서 생산자로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사물을 보는 관점은 늘 생산자 관점이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제 주위 사람들의 대부분은 대화할 때 소비하는 삶에 대해서
늘상 이야기 합니다.
어떤 게 신상으로 나왔네..
뭐가 써보니 좋네 등등..
항상 소비자로서 view 만 있지 생산자로서 view 는 부족합니다.
아니 없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어떻게든 위에서 나온 예시대로 생산자 관점 mind 를 가져야 해요
세상을 바라보는 view 를 생산자 마인드로 바꾸면
자신이 바뀌어져 있는 것을 어느 순간 느끼게 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럴리면 위에서 강조했듯이 끊임없이 revolution 해야죠.
배움을 멈추지 않고요.
행동으로 보여주고요.
그래야만 겨우 겨우 부의 추월차선으로 진입할까 말까 입니다.
두바이 여행가서 람보르기니 렌트해봐야겠어요.
얼마나 좋은 지 한번 보고 나서 욕구를 키워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