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힘내라 나 자신.

in aa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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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어제의 일이 기억이 제대로 안날만큼 어깨도 뭉치고 머리도 아프고 ㅡㅡ
딱..밤 12시부터의 일들이 기억이 안난다.
컴터앞에서 있었던거 같은데..
늦은 저녁도 먹었고..
약도 먹었고...
이력서도 냈던거 같고... 이상하군..
쓰러지진 않았는데🤔
한량으로 사는거 나쁘지 않지만.
스스로 정말 속이 많이 시끄러웠다.
그냥 잊고싶어서 웃고 사람만나고 그랬다가 다시 집에 들어와서 며칠지나면 다시 속이 시끄러워지기를 도돌이표...
하아... 괴롭다.
쓸모있는 사람이고싶다.

😶‍🌫️이 울화를 다시 하늘로 돌리지 않을테니...
제발.. 힘내라..
다시 이력서 쓰자! 떨어뜨리든 어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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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일 있으실꺼예요
힘내세요~~화이팅~^^

감사드려요^^ 네 좋은일 꼭 있을거 같아요.
그냥 면접 보라는 연락이 와도 행복할거 같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네네!! 감사드려요!! 화이팅!!

힘든 만큼 미래에 데메테르님의 멋진 모습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좋은 회사 취업 화이팅 !!

어... 뭔가... 뭉클? 진짜 알수없는 마음 속의 무언가..?? 이게 감동인가요? 😲🤔 지금 혼란스러워서 잘 모르겠는데.. 되게 고맙고 그렇네요. 어쩜 그냥 단순하고 그런 말 한마디일지 모르겠는데.. 모르겠어요. 제게 오늘은 되게 쿵..하고 다가왔네요. 고맙습니다🥰 저의 미래를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조금씩 힘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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