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나는 스티밋에서 무얼 팔고 있는가.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나는 스티밋에서 무얼 팔고 있는가.

in busy •  7 years ago 

찔끔찔끔 150, 200, 150 스팀씩 사서 파워업 했는데 500스파가 넘으니까 보팅바가 생기더라고요ㅎㅎㅎ조금씩 현질하는 재미도 좋고, 조금씩 잔고에 쌓이는 재미도 좋고 그렇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