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끔찔끔 150, 200, 150 스팀씩 사서 파워업 했는데 500스파가 넘으니까 보팅바가 생기더라고요ㅎㅎㅎ조금씩 현질하는 재미도 좋고, 조금씩 잔고에 쌓이는 재미도 좋고 그렇습니다.
RE: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나는 스티밋에서 무얼 팔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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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나는 스티밋에서 무얼 팔고 있는가.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나는 스티밋에서 무얼 팔고 있는가.
찔끔찔끔 150, 200, 150 스팀씩 사서 파워업 했는데 500스파가 넘으니까 보팅바가 생기더라고요ㅎㅎㅎ조금씩 현질하는 재미도 좋고, 조금씩 잔고에 쌓이는 재미도 좋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