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etweenrn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steemhive-185836hive-180932hive-183959hive-150122photographyhive-166405hive-188619hive-101145hive-145157hive-144064hive-184714uncommonlabhive-183397bitcoinhive-103599hive-193637hive-193186hive-113376hive-139150krsuccessTrendingNewHotLikerscyberrn (85)in hive-136561 • 2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20230128 | Test 2.0, 퇴근하겠습니다.오전 햇살에 훅~하고 와닿은 노래, 장미여관의 퇴근하겠습니다. 글쎄~ 나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버틴 것은 아니었던 듯하다. 일할 때 재미있었기에 직장에 출근하여 일했었다. 일하고 있고. ...cyberrn (85)in hive-136561 • 2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20230127 | Morrie & Mitch | siren song남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자기 위로 혹은 위안을 위한 혼잣말을 하는 편이다. '바쁘잖아.' '힘들잖아.' 주로 핑계 댈 때 이런 혼잣말을 하는 편인 듯하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다가, Mitch가 Morrie 교수를 16년간 찾아뵙지 않았던 이유를 표현하는 단어로 'siren song'을 사용하였다. Mitch의 이야기를 통해…cyberrn (85)in hive-136561 • 2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20230120 | 손발톱 숨긴 인팔이오랜 만에 만난 인팔이. 인팔이는 새로운 직장에 잘 적응하기 위해 자신의 손톱과 발톱을 숨기며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서운^^cyberrn (85)in hive-136561 • 2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20230117 | 책,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How much time do we have left? How will we manage? How will we pay the bills? (tuesdays in Morrie, p.8)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주인공 Morrie가 병원 진단 검사 후, 루게릭병 진단을 받을 때, 그의 아내 Charlotte의 머리에는 수만 가지 생각이 있었다…cyberrn (85)in hive-136561 • 2 yea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20230116 | 방명록간호대학생 문화제를 기획하고 진행했었다. 적어도 10여 년 전에. 정확한 연도는 기억나지 않지만, 간호사 국가고시 마치고 하지 않았을까 싶다. 전국에서 간호대학생들이 참여했었다. 적어도 150명은 넘었던 기억이다. 책장 정리하다 만난 방명록, 들춰보니 SNㅇㅇㅇ, SNㅇㅇㅇ... 의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주소가 적혀있다. 방명록에 적혀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