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수 需 두번째 효

in hive-125730 •  11 months ago 

九二 : 需于沙, 小有言,終吉. 수우사. 소유언, 종길.

큰강을 건너기 전에 모래사장에 당도하여 그곳에서 기다린다. 需于沙.
모략중상이 있게 마련이다. 약간의 말이 있다.小有言,
참고 견디면 그 모략은 다 가라앉게되고 결국에는 길한 결과가 초래된다.終吉. P.183

교외에서 모래사장으로 왔네요. 구설수가 있지만 참고 기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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