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만 하면

누군가 내게 이야기합니다.
어째 이야기만 시작하면 애터미로 귀결되는가 하고 말합니다.
무슨 이야기로 시작되든 마무리는 애터미로 됩니다.
스팀 이야기를 해도 매듭은 애터미입니다.

사실 내가 많은 말을 하거나 하는 생각은 스팀입니다.
숨결마저도 스팀이라고 생각하는 삶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애터미 이야기를 유독 많이 하거나 모든 이야기가 애터미로 귀결되는 것은 스팀을 통한 애터미 비즈니스 후원은 분명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는 확신과 그와 더불어 스팀의 활성화 혹은 제대된 또 하나의 역할이 될 것이란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팀도 뭔가를 하여 부가 가치를 높이는 코인이 되어야 하고 널리 사용되거나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코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나는 그게 된다는 생각을 굳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첫 번째 시도가 스팀과 애터미가 결합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행하는 일을 하고 있으므로 숨결마저도 스팀이고 애터미이니 이야기가 당연히 애터미로 귀결되는 것은 당연하다도 봅니다.

예전에는 스팀의 회원 가입을 늘리는 삐끼였다면 지금은 스팀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설명을 안 해도 그간 5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한 스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스팀에 대한 믿음을 이야기하면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하면서 투자를 결정합니다.

올해 들어서 나의 권유로 스팀 투자를 시작한 분들은 여러 명이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처럼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스팀을 해봐, 가 아니라 스팀에 투자를 해봐라고 말하며 투자 규모는 정해진 것은 없으나 모델은 10만 스팀 파워입니다.

예전부터 생각하기를 10만 스팀 파워이면 희망과 꿈의 숫자이기도 했지만 10만 스팀 파워를 소유하고 활동하면 제법 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득과 함께 연금성 노후 대책도 고려해볼 수 있는 숫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스팀의 가격이 대폭 올라주면 아주 우아한 삶도 럭셔리한 삶도 꿈꿀 수 있는 숫자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투자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선이 10만 스팀 파워이며 나의 선행적 투자가 자극이 되고 교훈이 되어서 사실 주변에서 투자 붐이 일었다고 할 정도로 참여자가 많이 있습니다.

이예 힘입어서 스팀 투자의 사실적인 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하여 나 역시 10만 스팀 파워를 매입하여 매일 일기 형태로 기록하는 계정이 @bbn이며 오늘로서 59일 차를 맞이 했습니다.

@bbn 계정을 통하여 가감 없이 사실 그대로를 보여주며 암호 화폐에 사전 지식이 없어도 안심하고 스팀에 투자를 할 수 있는 모티브를 만들어 가려합니다.
사실 암호 화폐 투자라고 하면 많이 낯이 설고 위험해 보이고 많은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십상인데 그렇지 않다는 거를 몸으로 이야기하며 보여 주려 합니다.

물론 대단한 지식과 테크닉이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래야 한다고 하면 누구나 겁부터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스팀은 거부감 없이 다정하게 다가설 수 있는 그리고 포스팅 활동으로 자신의 삶도 기록해가며 희망 설계를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란 것을 알리며 이를 애터미와 함께하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이러니 이야기만 시작하면 애터미로 귀결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봅니다.

누구든지 스팀과 애터미를 만나면 그것은 곧 행복이고 상공입니다.

@we1 계정은 며칠 전 애터미 비즈니스를 위하여 실험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신규 계정으로 애터미 지사가 개설되어있는 나라에는 이와 같은 지원계정을 지속적으로 늘려 갈 생각입니다. 스팀과 애터미 비즈니스를 열심히 할 생각이 있는 유저는 관심 갖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