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일기/2021/05/23-08-33

in hive-160196 •  4 years ago  (edited)

3분 봉과 30분 봉을 얼뜻 보면 반영을 보는 것 같다.
참 괴이하다.

일부러 만드는 것도 아닌데...

이는 아무래도 큰 그릇을 지향하는
큰 뜻을 품어 안으라는 이야기로 보이기도 한다.

지금 모야야 하는데
어쩌면 다시는 없을 기회가
요즘 인지도 모르는데...

나쁘지 않은 공포의 시간들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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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릇, 큰그림은 최소한 일봉으로 봐야지 30분 분봉으로 큰 그림 못 그리고 못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