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이제 지나갔고
시장이 기를 필 날만 남았다.
가자!
거자!
저 높은 푸른 하늘을 향하여...
이거 너무 약한가...?
그럼, 외챠야지
크게 외쳐야지
가즈아!
스팀 가즈아!
투 더 문 외치며
가즈아...!
태풍도 이제 지나갔고
시장이 기를 필 날만 남았다.
가자!
거자!
저 높은 푸른 하늘을 향하여...
이거 너무 약한가...?
그럼, 외챠야지
크게 외쳐야지
가즈아!
스팀 가즈아!
투 더 문 외치며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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