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어떠습니까? 중랑천 수변길입니다. 나무 그늘 아래에 벤치가 여유있게 자리 잡았습니다. 햇볕이 내리쬐는 오후 어느날 벤치에 앉아 살랑살랑 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고 갑니다.
이 정도면 어떠습니까?
7 months ago by avle-market (47)
이 정도면 어떠습니까? 중랑천 수변길입니다. 나무 그늘 아래에 벤치가 여유있게 자리 잡았습니다. 햇볕이 내리쬐는 오후 어느날 벤치에 앉아 살랑살랑 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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