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는 시간.
그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오늘은 내년에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보며 올해 예산을 잡은 것부터 신규로 추진해야 할 일들.
과연 혼자할 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때맞춰 귀인이 나타나겠지 희망해본다.
하루종일 라디오에는 마음이 무거운 소식들이었다.
그럼에도 일상을 살아가자는 희망의 메세지도 간혹 들린다. 2025년에는 성장의 원년이 되길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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