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제주 풍경도 볼 겸 두달 전에 예약하고 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바람이 심하여 제주 三多중 히나인 바람을 실감하고 있네.
당초 우도를 한바퀴 둘러볼려고 계획했었는데
다 포기하고 걍 숙소 체크인이나 해야 할 듯...
가는 길에 잠시 들린 김녕해수욕장(金寧海水浴場)의 경칩날 모습 보며,
걱정근심들 모두 제주 바람과 파도에 날려 버리시길~~
봄이 오는 제주 풍경도 볼 겸 두달 전에 예약하고 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바람이 심하여 제주 三多중 히나인 바람을 실감하고 있네.
당초 우도를 한바퀴 둘러볼려고 계획했었는데
다 포기하고 걍 숙소 체크인이나 해야 할 듯...
가는 길에 잠시 들린 김녕해수욕장(金寧海水浴場)의 경칩날 모습 보며,
걱정근심들 모두 제주 바람과 파도에 날려 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