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c story) H & R Daniel 티컵 트리오
( Tea Trio)
영국 도자기로는 로얄우스터와 H & R Daniel 사의 포슬린들을 좋아합니다. 그 중 바라보고 있으면 근심이 다 날아가는 것만 같은 애정하는 다니엘사 Mayflower 메이플라워 티잔을 소개해 드리게 되서 기뻐요.
For British ceramics, I like Royal Worcester and H & R Daniel's porcelain.
Among them, Danielsa's Mayflower seems make me to go away my worries when i look at it.
Mayflower I'm glad to introduce my affection on Mayflower tea trio set.
19세기 영국의 앤틱도자기 제조사 중 HR 다니엘포터리는 당시 스포드, 민톤과 동급의 위치에 있던 도자기 제조사입니다.
1828 년 자 1835 년 사이에 만들어진 하늘색 메이 플라워 디너 플레이트입니다. 좀처럼 볼 수 없는 미술관 소장 수준의 제품입니다.
Among British antique ceramic manufacturers in the 19th century, HR Daniel Pottery, it was a ceramics manufacturer in the same position as Minton or Spode.
Created between 1828 and 1835, it is a light blue Mayflower tea trio set.
The product that is rarely you can seen in museum collections.
양각 작은 꽃이 전체를 덮고있는 메이 플라워라는 시리즈는 HR 다니엘의 제품 중에서도 매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들어진 도자기들 중에서도 최상급의 상징 이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모양을 만드는 것도 그렇지만, 그림 그리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The series called Mayflower in which small embossed flowers cover the whole among HR Daniel's products, among the ceramics made over time, it is a work that makes you think that it was a symbol of the highest level.
It’s also about making shapes, will take quite a while to paint.
HR 다니엘의 품위는 1970 년대에 들어서면서 영국인의 연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그전에는 비슷한 스타일의 가마로, 1970년대 전까지는 밍턴 등의 다른 가마로 취급 되어 있었습니다.
메이 플라워 디자인이 그런 HR 다니엘의 포슬린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작은 양각 꽃 모양 외에 테두리에 작은 조개 모양이 모티브로 사용되고있는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꽃조각의 바디는 가장 값비싼 도자기중 하나인 메이센의 고가라인에서 볼수 있습니다.다만 메이센에서 보이던 스타일에서 입체감이 덜어져 더 가볍고 실용적인 양각의 디자인에 프랜치 세부르스타일의 부케들이 얹혀져 사랑스러움 그자체의 예쁜 찻잔이예요.
HR Daniel's dignity of label was revealed in the 1970's by British research. Before that time, it was treated as a kiln of a similar style, and until the 1970's, it was treated as another kiln such as Minton.
The May Flower design is one of HR Daniel's most representative porcelain. In addition to the shape of a small embossed flower, one of the features is that a small seashell shape is used as a motif on the border.
The beautiful flower-carved body can be seen in the expensive line of Meissen, one of the most expensive ceramics. However, the three-dimensional effect is reduced from the style seen in Meissen, and the lighter and more practical embossed design is decorated with French cebure-style bouquets.
1822~1846년 사업의 파산으로 일찍 문을 닫은 곳이라 H.R 다니엘사의 제품은 아주 극소수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 중에서도 박물관 보관급 레어템인 다니엘사의
메이 플라워 티잔 트리오세트는 몸값도 수백만원대에 흔치않은 아이입니다. 콜렉터에게는 투자 가치도 있지만 너무 아름다운 아이들입니다.
It was closed early due to the bankruptcy of the business in 1822-1846.
Very few products from H.R Daniel remain.
Among them, Daniel Corporation, a museum-class rare item is the May Flower Tizan Trio Set.
Thereworth on the value of the collector's investment and It does also very beautiful to observe.
요아이들을 재현해서 주문 작업중인데, 도자기 유약과 안료의 마리아쥬라는 게 있는데 작업중인 도자기가 100년 넘은 앤틱에 페인팅 하다보니 아주 까탈스럽네요. 페인팅 후 가마 속에 소성 들어갔다 나오면 요 까탈스런 릴리프용 안료가 어떻게 변할지 장담을 못합니다.
그래도 어찌 오찌 거의 마무리단계에 도착하는 중이니 완성되면 보여드릴게요.
다니엘사에 대해 더 궁금해지신 분은 참조하세요
Daniel Ceramic Circle
https://danielcc.org
Daniel Ceramic Circle
danielcc.org
( 박물관에 소장된 민트 색상의 H&R Daniel의 메이플라워 커피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