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 근무로 원없이 바다를 보았습니다. 매일 광안대교 일출을 보며 조깅도 하고,
이젠, 산이 더 가까워 산행을 주로 합니다. 오늘 같이 황사비가 내리고 황사 짙게 깔린 서울 하늘을 볼 때면 바다가 보고 싶어 집니다. 한 없이 넓은 하늘과 함께
지난해 부산 근무로 원없이 바다를 보았습니다. 매일 광안대교 일출을 보며 조깅도 하고,
이젠, 산이 더 가까워 산행을 주로 합니다. 오늘 같이 황사비가 내리고 황사 짙게 깔린 서울 하늘을 볼 때면 바다가 보고 싶어 집니다. 한 없이 넓은 하늘과 함께
다리가 엄청 멋지네요
저도 바다는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은 여행다니기가 무서워서
사진으로 구경해야겠습니다 놀러가고싶어지네요 ~!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