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후 서울동쪽에서 서울을 가로질러 인천으로 갔다.
배달시킨 음식도 있고 가는길에 포장해온 음식도 있고
집주인의 정성이 담긴 요리도 가득.
주문한 샐러드
포장해온 마라상궈 (그리고 사진을 못찍은 마라탕)
집주인분의 가지구이 요리
정성 가득한 바삭했던 부추전
우리는 먹방을 찍으면서 근황토크와 관심사이야기를 나누었고
한 친구의 재능기부로 각자 컨디션에 맞는 아로마 오일을 만들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나의 소소한 집들이 선물!
신의 물방울 이라는 와인 만화에서 소개된 스파클링 와인!
좋은일 기념할때 샴페인을 터뜨리는 것 처럼
새집에서 좋은일로 샴페인 터뜨리는 일이 많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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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there are good things too. Your food looks delicious especially the sa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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