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연년생둘맘 입니다ㅎㅎ 게으른천성 탓에 핸드폰사양 탓해가며 한동안 뜸했었네요;; 그와중에 시간은 어찌나 빨리가는지ㅎㅎ해바뀌고 벌써 4월이네요 ;; 그동안 저희집도 코로나가 한차례 휩쓸고가고ㅎㅎ 한숨돌리나했더니 큰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다 발을삐끗하는바람에 깁스하고 저는또 수발을 들고있어요ㅠ ㅎㅎ 많이다친건 아니라그런지 깁스하곤 여기저기 자랑하는 요녀석이 안타깝기보단 헛웃음만 나네요 ㅎㅎ
봄꽃은 보여줘야겠기에 하원하고 유모차태워 제법 걸어다녀왔건만 ㅎㅎ아직 좋은줄모르는 철부지들입니다ㅎㅎ저라도 눈호강한것에 만족하려구요 ㅎ코로나 앓은지 이주넘어가는데 격리후유증인지 체력이 쉽사리 회복되지않네요ㅠ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쩐일인지 꽃사진은 업로드가안되는군요ㅠ )
![20220406_171033.jpg](UPLOAD F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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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깁스 불편하겠어요. 제 막내도 얼마전 자전거 타다 팔이 부러져 깁스했던지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어서 잘 아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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