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는 아침식사를 하는 곳이 많은듯하다.
6시에 기상해서
7시쯤 이순신 광장을 갔는데, 아침식사를 하려고 열려있는 곳이 몇군데 있었다.
어딜가나 비슷하게 잘하는듯하다.
나는 돌산식당을 갔는데, 보통수준이었다.
오전에 바다 좀 걷다가
점심을 한일관에서 먹었다.
비싸지만 맛있다.
애기들이 먹을만한건 마지막쯤 나오니 처음부터 먹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됐을뻔했다.....
그 후론 벽화마을에서 카페를 가고
숙소에 왔다.
래일바이크는 6월 1일부터 운영되지 않고있다....ㅠㅠ
그거때문에 이 숙소를 잡은 이유도 있는데...........
무기한 미운영인듯....
저녁엔 수영 좀 하다가 저녁식사를 순두부마을에서 했다.
간만에 맛있는 남도 식사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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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나왔네요. 😄 아가 신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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