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는 소중히 간직하다 정말 귀한 인연에게 마음 듬뿍 담아 건네보겠습니다. 얼떨결에 간 터라 제대로 인사 드리지 못한 게 못내 마음이 쓰이네요.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사장님 꿀성대가 조금 탐이 나지만, ㅎㅎㅎ 이선균하고 비슷하다 생각했어요.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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