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18/01/27 오늘의 시 그런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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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오늘의 시 그런 길은 없다.

in kr-newbie •  7 years ago 

전 월래 시를 자주 접하지못해서 그러러니 했는데
이렇게 이웃님의 글을보니 2번째 방문이지만

시를 읽고 생각하는 제 모습이 신기하네여.
좋은시 감사합니다. 자주와서 듣도록 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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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만 주신다면 감사합니다. 꾸준히 쓰도록 할게요^^